숏폼 PD
블로그 포스팅 글을 넣어주세요
이 도구가 하는 일
이미 써둔 블로그 글을 숏폼 대본으로 옮길 때 쓰는 프롬프트 생성기입니다. 글을 붙여넣고 조건을 고르면 프롬프트가 만들어지고, 그것을 ChatGPT나 Claude에 붙여넣으면 대본이 나옵니다.
세 단계로 나뉩니다.
- 1단계 — 블로그 원문을 넣고 영상 목적과 촬영 조건을 고릅니다
- 2단계 — 방향 찾기 프롬프트가 나옵니다. 붙여넣으면 방향성 후보 세 개를 받습니다
- 3단계 — 고른 방향을 넣으면 대본 프롬프트가 나옵니다. 편집 구성표, 대사, 자막까지 한 번에 받습니다
방향을 먼저 고르는 이유
대본부터 뽑으면 고칠 곳이 대본 전체가 됩니다. 방향을 먼저 세 개 받아서 하나를 고르고 나면, 그다음에 나오는 대본은 이미 정해진 방향 위에서 만들어집니다.
영상 목적도 여기서 갈립니다. 조회수를 노리는 영상과 구매 전환을 노리는 영상은 첫 3초가 다릅니다. 지나가는 사람을 멈추게 하는 말과, 망설이는 사람이 확신하게 하는 말이 같을 수 없습니다.
촬영 조건을 먼저 묻는 이유
길이(15초·30초·45초·60초), 얼굴을 낼지, 목소리를 넣을지를 먼저 고릅니다. 이걸 안 정하면 못 찍는 대본이 나옵니다.
가진 소스도 적게 해두었습니다. 이미 찍어둔 사진과 영상 안에서만 구성하기 위해서입니다. 새로 찍어야 하는 대본은 대개 안 찍게 됩니다.
프롬프트는 고쳐서 쓸 수 있습니다
「시스템 프롬프트 수정」을 열면 방향 제안용과 대본 생성용 두 가지를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. 업종이나 말투가 다르면 여기서 맞추시면 됩니다.
입력한 글은 저장되지 않습니다
붙여넣은 글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.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습니다. 가입이나 설치도 필요 없습니다. 창을 닫으면 입력한 내용은 사라집니다.
이 도구 자체는 AI를 호출하지 않습니다. 프롬프트를 만들어 줄 뿐이고, 대본을 쓰는 것은 그 프롬프트를 붙여넣은 AI입니다.
나오는 것은 초안입니다
대본이 나와도 그대로 찍으면 어색한 데가 남습니다. 말투가 내 말이 아니거나, 가진 화면으로 못 채우는 장면이 섞입니다.
고칠 것을 줄여주는 도구이지 완성본을 주는 도구가 아닙니다. 나온 대본을 읽어보고 자기 말로 바꾸는 단계는 그대로 남습니다.